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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3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5 10:03:00
대선에서 박대통령을 지지했거나 투표애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을 향하여
수준에 맞는 대통령나왔고 수준에 맞는 사건들 벌어지며 앞으로 더욱 스펙타클할 것이라고..
자조적인 혹은 비웃는.. 발언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정작 그 본인들은
현시국의 심각성을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박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가 살아야 할 5년이, 아니 그보다 오래도록 많이 힘들 것이라고 애원하듯 말했던 저에게
그건 니가 부자들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잖아
라고 말했던 친구가 이제는
달라진게 뭐가 있어? 난 여전히 일하고 밥먹고 연애하며 살고 있다
고 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주절주절.. 고민게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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