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錯覺)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기억이란 개념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착각을 하면 오해와 편견이 생겨나고 혼란이 일어나며 착오가 생긴다」   

 우선 순위: 내가 가장 믿고싶은거.생각하는거   자기 

내 멋대로 생각하고 결론짓고 믿어버린다. 그러다 자신이 생각한것과 다르다는 걸 깨달은 순간 실망해한다.   

그 다음 그 대상을 점점 멀리하게되고 어느순간 혐오하는 감정까지 생길수 있다.    

물론 그 반대경우도 있긴하지만...아주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