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래머로서의 미래.. 이직에 관한.. 질문..
게시물ID : computer_88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러스┛
추천 : 1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5/15 11:56:08

안녕하세요

 

컴게는 처음인 플러스 라고 합니다 _ _ /

 

한창 알아가는 단계에서의 이직 고민입니다..  아는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구요.. 면접보고 입사하라는 연락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는 무조건 말리는 실정이구요..

 

제가 하는 일은 Plc 라는 업무인데..

 

이게 초기에 어느정도 알아가는 수준이면..    어느 회사가 더 저에게 적합한지 .. 인생선배님들에게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가려고 하는 회사는.. 일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규모는 비슷하나.. 업무량이 장난이 아니구요.. 주말은 물론..  늦게 퇴근하는일은 다반사 입니다.

 

현재 회사는 좀 널널한 편입니다.  주말 다 쉬고 6시 칼퇴 합니다. (프로젝트가 걸리면 출장가서 늦게까지 하고 주말도 일을 하나 .. )

 

연달아 프로젝트가 걸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 회사 일이 꾸준이 없는 편입니다.  현재 상황만 봐서는 일이 띄엄띄엄 있구요 .. )

 

그리고 set-up 외 백업이나 유지보수 일이 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계속 해왔던 설비라..  유지 보수 기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Tool 도 제가 써보지 못한 Tool 을 써야 한다고 하니 가면 새로 배워야 하겠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진공 장비로서 장비자체만 놓고 보자면 좀더 복잡하고 들어가는 모듈이 다양 합니다..

 

제 미래를 보자면.. 바쁜 회사가 저에게 도움이 될런지..  

 

일이 너무 없다 보니.. 연봉 협상이라든지.. 이런것도 걱정이 되는 편이라..

 

ㅜㅜ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읽어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