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엘레베이트에서 정말 이뿐여자를 보았다. 정말 딱 내스탈이라서..난 그처자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 처자도 내 뜨거운 눈길을 느꼇는지 나를 힐끔힐끔 보더니 "저기..저 아세요? 왜그렇게 쳐다보세요" 난 주저없이.. "아니..저..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눈을 뗼수가 없네요.." 그녀가 피식웃는거였다.. 이런저런 얘길 하면서 그처자 전화번호를 땃더랜다.. 아 이제 난 어떻게해야하나.. 날 죽어라 좋아하는 현재의 여친을 계속 사귈것인가.. 아님 나의 이상형 여자를 사귈것인가.. 이상 1시간전에 잇었던 실화 ps 솔로부대 질투의 반대를 누르면 평생 여친 못사귄다 추천 누르면 내가 새끼 쳐줄수도..ㅋ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