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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3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k★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4 14:28:41
케이미니 사건 보고 느긴게..
평상시 내가 자주 하는 말
외롭다 26년간 여자 손 한번 못잡아봤다". 이게
케이미니 글 다 읽어보니까 내 말이 다 거짓말로 인것 같애 -_- 진짠대
저런놈이 있을수록 나같은놈은 구라쟁이고 피해자가 된단말이지 아오 슈발
그래 나 개같이 못생겨서 뭔 짓을 해도 여자 손 한번 못잡겠더라
재미있다는 소리 많이듣고 순수하다는 소리 많이듣고 친구들 빵빵터뜨리기 전문인대
개같이 못생겼고 말랐으니까 뭘해도 여자눈에는 파워추남이더라
근대 케이미니 저색히는 얼굴 좀 생겼나봐
보이는 개 구라를 까도 다 걸려드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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