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일전에 꿈을꿧는데 자세히는 정확이 기억은안나지만

확실하고 생생했던것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새끼를 2마리낳았고 새끼들이랑 재밌고놀고있었고

자식이있었는데 태어난지얼마안된 애기였습니다

아들인지 딸인지 확인하기위해서

꼬추가달렸나안달렸나 보기위해서 보니 그부분에 전복이달려있는겁니다

진짜 전복이있는겁니다 그것도 바다속에서 갓따온 엄청싱싱하고살아움직이는듯한 일반크기전복보다 매우큰 전복이요

지금3일째됬는데도 전복만큼은 너무생생하네요 어떻게생겼는지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개꿈일가요?ㅜㅜ

현실에선 제가 결혼도했고 지금 1년째 아이가 안가저져서 아이를 엄청기다리고있는데

태몽일가요?ㅜㅜ 좋은꿈은아니고 그냥 개꿈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