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열파참이벤에 참여했던 유저로 행사에선 시모나의 보증서 100장 / 크로니클 악세 3부위 그냥 준다는 듯 선심쓰는듯 말해놓고

보증서는 보이지도 않고 가뜩이나 언커먼이 사혼의 구슬조각화 되어서 안나오는것도 짜증나는데 저것들 마저 사혼의 구슬로 만들어놓다니..

정말 윤씨 실망을 넘어 짜증이 나네요.

차라리 떡밥을 작게라도 뿌리던가 시나리오 던전, 렙업구간 필요경험치 낮춰준대서 돌아보니 경험치는 창렬하고

기존 쩔구간은 일반쩔팟으로 파티를 짜도 파티가 자동으로 시나리오로 바뀌어서 모집 자체가 나가리나는 상황

다 거저주세요 하는건 아니지만 뭔 패치 한번에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할일을 너무 퍼부어주니 도리어 짜증나서 안하게됩니다..

에휴 열풍패치라더니 딱 그 이름따라 사람 스팀받게 하는 패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