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에 올라온 일간스포츠 인터뷰.
술 한잔 못하는 '막걸리 해설' 이상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10/11522510.html?cloc=
이 위원은 이 때문에 '막걸리 해설'이란 별명이 붙었다. 팬들은 "이상윤 위원이 해설하면 술집에서 축구를 보는 것 같이 신난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실제로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못한다.
그리고 2시간 후 올라온 포포투 김현회 인터뷰.
이상윤 해설위원, "내가 왕년에는 이청용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15114708242
요새 고민이 생겼다. 주변에 내가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 메인 해설위원으로 간다고 다 퍼트려 놨는데 이거 못가면 무슨 망신인가. 오늘 소주나 한잔 하면서 내 고민을 좀 해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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