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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7일 kt vs 오리온스 경기 4Q 마지막 46초..
게시물ID : basketball_5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웬리중장
추천 : 5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6 14:52:56
2월 27일 문제의 그 경기 입니다.



1.jpg

4Q 46.2초 남은 상황에서 kt 김현민의 속공으로 속공으로 75:67 8점차 추격...

1.jpg

작전타임...앞선에서 계속 해보라는, 딱히 의심이 되지는 않네요...

3.jpg

묘하게 전감독과 오버랩되는 이재도 선수...

1.jpg

찰스로드의 골밑 득점으로 75:69 6점차 kt 추격 남은시간 3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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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의 추가 자유투 1개 실패로 76:69 7점차 오리온스 리드


1.jpg

찰스로드의 뜬금 3점포로 76:72 4점차 추격

이후 이승현의 자유투 2개 성공으로 78:72 6점차

다시 그 문제의 이재도의 3점슛으로 78:75 3점차 kt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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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2.jpg

3.jpg

위 연속 3장면 보시면 라이온스가 멍청하게 kt파울작전 상황에서 비하인드 드리블 치다가 김현민에게 공을 뺏길뻔 합니다.

이부분 때문에 전감독 뛰쳐나와 아마도 파울로 빨리 끊으라고 지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2.9초 남은 상황이라 자유투 다 놓치면 한번 승부를 걸어보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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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5.5점차 리드가 필요한 배팅을 한 감독의 게임진행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솔직히 여러 정황과 전감독에게 불리한 기사, 뉴스로 도배되고 있지만 좀 의아하네요...

기사만 보고 전감독을 강하게 의심했지만 그 해당게임의 중요한 4Q 승부처에서의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ketball&category=kbl&id=114398&gameId=2015022706302501255&listType=game&date=2015022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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