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못할 사정으로 한동안
멀리하고 살았는데
도저히 못견딜거같아 4년만에 질렀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ㅜㅜ
빨간놈이 제꺼구요 까만놈은 친한햄꺼입니다.
30대가 되니까 좀 무섭긴한데 그래도 너무 좋아요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일하다가 눈돌리면 이렇게 우리 이쁜이가 서있어요 너무 좋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