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창 HOT 한 챔피언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자주 만나봤기 때문에 대처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와 이챔프 진짜 오랜만에 보네 라는 생각이 드는 챔프들은 어떻게 상대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만에 저는 다이애나를 꺼내보았습니다.
저는 공략충이기 때문에 인벤에서 공략을 정독한후 해봤는데...
그 결과 핵예쓰잼.
내셔..가도되나?? 싶었지만 공략믿고 가봤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게임상에서 네셔 왜가냐고 뭐라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그런 말 무시하고 계속 열심히 하고 결과로 보여주니까 다들 수긍해주더라구요.
여러분도 다이애나 한번 꺼내보세요~ 재밌어요 ㅋ
단 스웨인은 절대 점화없이는 덤비지 마세요 절대 못이깁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