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주' 혼자 보고 왔어요
게시물ID : movie_53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농쟝
추천 : 1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0 21:21:53
송몽규 님 싸인할 때 하는 말 때문에 폭풍 눈물 흘렸네요ㅠㅠ 윤동주 님이 마지막에 이런 시대에 시인이 되고자햇던게 부끄럽다고 할 때도 참 먹먹했어요. 엄청 잔인한 장면은 없었지만 시대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네요..   흑백영화와 시를 담담하게 읽어주는 그런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ㅠㅠ     여운이 남아 윤동주 책 사서 집으로 왔어옹 강추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