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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동갑내기부부
게시물ID : gomin_534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pxb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07 12:49:04
그냥  힘드네요 
자주  싸우고..이래저래 
제가  항상  잘못하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만.아내에게만  온신경을  쓰기엔
멘탈이  약하고  어린가봐요

생각만큼  잘  되질  않네요

저도  직장땜에  힘들고피곤하고.....하

뭐  남자가  직장다니면서  투덜투덜 
이런저런말  하면 
우습기만하고

책임질짓햇고  가정을이뤗으면
끝까지  죽을힘다해  벌고  살아야겠죠

전  그냥 위로받고싶고 
 너도  힘들지  힘내라
잘할수있다 이런 말한마디
들어보고싶어서  
힘내란소리듣고싶어서 
용기내어  글을쓰네요
 흔하기흔한  눈팅만  몇년인데

오유에  처음으로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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