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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투입설은 오히려 전두환과 김일성의 유착관계를 증명한꼴
게시물ID : sisa_389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4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5 20:02:58



북한군 600명이 수도도 아닌 후방인 광주까지 갔다.?

그것도 전국계엄령이 떨어진 삼엄한 상태인데?

북한군 대다수가 다시 이북했다.

그와중에는 밝혀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시신이 있었다?

일반인이라면 알수 없었던 무기고가 단기간에 털렸다?


이 주장에 따르면..

가장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면..


전두환과 김일성과의 동조가 있었야 가능함.



작은 침투작전에 엄청난 훈련과 시간과 계략들이 요구되는데

5.18 당시에 그 많은 북한군병력이 하루아침에 침투할수있었던것은 사전에

전두환과 김일성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어야 가능함.


첫째

익히 알려진 전두환은 전방 전투병력을 맘대로 빼내온것은

전방의 감시체계를 무력화 시켜 북한군 침투를 보장한것으로 보임


둘째.

600명의 북한군이 계엄령선포상황에서도게 쉽게 후방 광주까지 침투할 수있었던 것은

미리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전연락을 전두환이는 알기때문에 계엄령을 선포해

민간인과 북한군을 구분시켜 광주에 투입할 수있게 노선을 마련준것


셋째.

600명 대다수가 다시 쉽게 북으로 돌아갈수있었던것은 전두환의 배려로

계엄상태인 상태로 북한군 대다수는 북으로 복귀할수있는 루트를 확보할수있었음


넷째.

군기밀을 쉽게 접할수있는 전두환이는 사전에 군 비밀무기고의 위치를 북한군에 사전에 유출시켰기에

그토록 빠른 시일내에 무기고가 점령됐다는것


다섯째.

10.26으로 인해 남한 전체가 혼란인 상태에서도 북한의 어떠한 무력 도발이 없었다는것.







이 모든것은 전두환과 김일성의 유착관계를 설명하는것.





어때? 쥑이지?  릴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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