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아직도 선동당하고 있으신거 같아요

선동당하지 않는 다라는건 "스스로 사실관계를 이해 할 수 있다" 라는건대

님은 결국 자신이 선동당했다 라는 사실조차 남이 쓸글에 의존 하신거자나요

개인적으로 비공감뿐 아니라 할말 있으면 해보라 해서 해봅니다 덧붙여

장동민이 게보년 뜻을 모른다고 한건

어린아이가 보리차인줄 알고 맥주를 먹고는 음주는 했지만 술이 뭔지모른다 했을때는 이해 하지만

아마도 이경우는 개같은보지라는 의미로 쓰고 그재대로된 어원을 알지못한다 정도로 해석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계가 많은 여자는 헐겁다 전이 부분이 왜 여성혐오 발언인지 모르겠습니다.

섹스칼럼기사에서 여성이 "남자크기가 작으면 만족하지 못해서 큰게 좋다" 라고 하면 이거 남성 혐오 발언인가요?

요점은

님은 아직도 남의 말에 좌지우지 할뿐이니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철학이나 가치관을 가졋을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또다른 사람이 장동민 사실을 이랬다 하면서 그럴듯하게 쓴글을 보면 님은 또 "어? 내가 선동당한게 아니였네" 이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