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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3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정원5팀장
추천 : 0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5 21:03:10
회사의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은,
나 술 안 먹는 사람으로 안다.
업무상으로 어쩌구 저쩌구 할 땐, 술을 안 먹기는 하지만,
이유는,
대리비가 너무나 아까워서인데.....
집앞에서 항상 술을 사 들고 들어기에,
집 근처에선 주당으로 소문(?)이 난 것으로 예측을 하는데,
회사근처에서는...
저렇게 성실한 사람이...
뭐 이런 느낌?
변명을 하기도 그렇고,
괜히 무슨 말 했다가,
술 먹자고 달라들면,
그것도 피곤하다.
그냥 웃음으로 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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