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몇일전에 자살시도를 했어요..

저는 10살 넘게 밑인 동생인데

저희 가정이 마냥 화목 하지만은 안아서

오빠가 그랬다는게..실망도 되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문자라도 보내려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요

가족 아무도 전화 안갔을텐데..저라도 해줘야되는건데..

오빠가 잘못도 많이 했거든요ㅠㅠ

오빠들도 오유를해서 자세하겐 못쓰겠지만..

입원하고 퇴원을 억지로 했거든요..

어떤말을 해야할지..같이 좀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