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서 열심히 하는게 죄가 된다면, 받아야죠.
시대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받아야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한데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강자의 편을 든다는 뜻 아닌가!
'나꼼수 마지막회'와 함께 투표를.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 그리고 사람을 위해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