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어쌔신크리드를 소재로 한 영화 촬영 작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여름 주연 배우가 발탁된 뒤로 크랭크인 소식이 잠잠하던 가운데 스태프 조직이 갖춰지기 시작한 것이다.
어쌔신크리드 개발사인 유비소프트는 영화 촬영의 첫 단추인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작가 마이클 레슬리를 고용했다고 20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은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21100201
아 내가 좋아 하는 게임 두개나 영화로 나온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