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완전 추측성 발언으로 케이미니가 모함한다고 고소해도 할 말은 없어.

근래에 들어 오유에 천사같으신 분 많아졌지.

무료 나눔 이벤트 등...

특히 십자수의 설화연님말야...

케이미니가 얼마 전에 쓴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77601&page=1&keyfield=subject&keyword=%B3%AA%B4%AE25&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7601&member_kind=

요 글을 읽어보면.

케이미니가 덩달아 자신이 입던 옷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려고 했다는 거지.

내 생각은 이래... 케이미니는 이러한 일을 빌미로 설화연님에게 접근하려고 했다.(조언이든 뭐든의 핑계로)

현재까지 밝혀진 여러 일들을 참조한다면, 케이미니 이 자식이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을 것이고. 또 이미 설화연님에게 접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설화연님도 여자야. 그냥 번뜩 스쳐간 생각에 뒷조사를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설화연님의 리플 날짜를 보면. 매일 들어오셔서 활동한 걸로 보여.

하지만 사건의 시작은 어제였지? 어제부터 활동을 하지 않으셨다.

어제 오늘. 케이미니로 뜨거운 오유에서 활동하지 않으신 것은 분명

여러 이유가 있으실 것이지만은. 이상하게 왠지 케이미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이미 설화연님에게 접촉을 시도하거나, 이미 시도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9월 분 십자수 이벤트의 최초 2명의 당첨자 중 하나가 케이미니지?

역시나 근거없는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