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씨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세월호 활동과 관련 "청와대와 국회의원실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실에서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향후 계획 보고서를 만들어 보내라라고 요구만 했다"고 공개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09889&CMPT_CD=MTOP1 이것들을 어떻게 조리돌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