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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여친에게 케이미니 사건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34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4 21:15:17
여동생과 여치니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남자는 죽일놈의 시키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만나 몸 마음 쉽게 허락한 여자도 잘한 것은 없다.

이제 뭐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합의 보라 하고

오유에선 그 더러운 시키 이름도 안봤으면 좋겠어염 ^^

흠...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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