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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팀장이 보고 싶다는 글에 추천이 4개라니...
게시물ID : dungeon_53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552k
추천 : 2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8/14 23:56:23
바늘밖에 없던시절 천수에게 바늘을 뺏어가고

상위권인 캐릭터들을 더 부둥부둥해줬던 민기홍의

판단력을 아직도 이해 못함... 



왜 과거가 미화된거죠?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있지만 

민기홍이 절대 명관은 아닌디... 

혜자? 당시 이벤트가 혜자라고 불릴 수준도 아니였음

이전과 비슷하면 비슷했지 나은건 없었는데....  



현 윤명진이 10주년인데도

반복스러운 모습을 보여서 그렇지

창렬함은 지금이나 이전이나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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