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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지유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534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뭔소리래
추천 : 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3 13:12:26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2760



 
 지유의 죽음은 부모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유의 억울한 죽음이 이대로 묻힌다면 제2, 제3의 지유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게 내 가족이 될 수 있고, 또 내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돈’보다 ‘생명’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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