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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사건 잠잠해질만 하면 하나씩 터져나오네..
게시물ID : freeboard_534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밟밟밟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4 21:42:05
또 꼬마모모님이 글을올려서 다시 사건이 재점화 된거 같은데..
이제 피해자라고 징징거리면서 글올라오는 것도 그만 좀 봤으면..

이번 사건에 어느분이 가장 정확한 댓글 달았던데 남자가 개새끼고 여자는 병신이라고..
전투적으로 표현해서 그렇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방금 글썼다 지우신 꼬마모모님 글을 봐도 여자탓 조금만하면 케이미니 쉴드 치는거라고 말들이 많던데, 그렇게 쉴드칠꺼였으면 넌 꽃뱀년이라 그랬지겠지.. 그런댓글 하나라도 있었나?

그리고 솔직히 요즘에 애들이 빨라서 중학생되면 사랑이 뭔지도 알고 섹스가 먼지도 알고 알건 다 알잖아?
중학생이 대학생하고 사귄자고 누가 먼저 시도를 했든간에... 삼촌뻘 되는 남자랑 사귀게 되는걸 중학생 여자가 거부하는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

인터넷에서 몇번 가진 호감으로 혹해서 사귄것도 잘못한거라곤 할순없지만 그렇다고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지.. 중학생이라고 마냥 어리게만 생각하는데 솔직히 성인이랑 사겨야 되나 말아야되나 그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꺼 아니야?

케이씨 쉴드 칠 생각도 없고 캐이씨가 나쁜놈이란것도 충분히 안다. 다만 더이상 피해자라고 둔갑하면서 헛소리하는 여자들도 글 좀 그만올렸으면 좋겠다.. 솔직히 피해자가 뭐냐 피해자가. 강간당한것도 아니고 좋아서 한건데 피해자라는 말이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자신이 판단을 잘했어야지..

각설하고..

이제 그만 좀 올라왔으면 좋겠다. 케이씨가 저질스러운것도 맞고 당한 여자분들도 안타깝지만 솔직히 이해안되는건 사실이다.

여튼.. 이제 케이씨 사건에 대한 글은 그만 좀 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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