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L 닉네임 실상쨔응을 쓰고 있는 LOL 유저입니다.
어제 1편을 올렸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안 생기니깐 자꾸 이런 뻘자료나 만들고.. 후아후아..ㅜㅜㅜㅜ
어제 글을 올리고 좋은 반응을 많이 얻어서 힘도 많이 되고
자꾸 르블랑, 신짜오, 트페 천하를 말하려는 분들도 있어서 좀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크크
저는 12년 2월말부터 시작했고, 그 전의 얘기는 다루지 않을 의도였거든요.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건 롤챔스가 창궐하던 시기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역사를 나열하고자 합니다.
이제 2편이고, 제가 생각했을때 5편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제작할 힘이 남아있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꽤 시간이 걸리네요.
응원 댓글이나 추천 한 번(받아서 쓸데는 없지만!!) 주시면 으쌰으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은 시간이 지나도 모두 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