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에 가실분들 & 추억을 쌓으려 가실려는 분들은 충분히 합당한 금액에 SUPER 7 콘서트 가셔서 보면되는거고
여건이 안되시는분들은 나중에 갔다오신분들 후기나 혹은 그곳에서 촬영된 파일 다운받아서 아쉬움을 달래면 되는 일이였는데
꼭 거지 근성을 드러내면서 이렇게 SUPER 7에 관련된 제작진&연출 혹은 콘서트 참여 예정자 분들까지 다 가슴아파 해야하나요?
결국 이렇게 해야만 속이 시원하고 뻥뚫리는게 답이였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