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되도않은 '시발' 혹은 '씨발'의 유래에 대해 키배를 뜨고왔는데요
저의 초/중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고등학교때 다녔던 학원선생님 모두 하셨던 말씀이
우리가 입에달고사는 '시발'도 의미를 알고보면 '니네엄마 성기를 씹질할'이라는 아주 저속한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래서 전 시발이 패드립이랑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선비들이 진지를먹고와서는
'시발'이 '씹질할'이니까 그냥 성기를 십질할의 의미만 가졌다고 우기네요
진실은 무엇입니까 암만 인터넷 뒤져봐도 패드립이랑 가깝다는 의견이 압도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