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을 늦봄부터 늦여름까지만 먹으니까 아마 작년 9월쯤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거 같은데요.
뭔가 패키지 색이 진해진 것이 내용물도 좀 달라졌나...? 하면서 먹어봤는데...
양념장이 너무 짜요...;
전에도 똑같이 넣었는데 심하게 짜진듯....ㅠㅠ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엄마도 같이 드셨는데 짜다고 하시던데..
제 기준으로는 2/3만 넣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