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맥북프로 4.1버전을 쓰고 있구요.
평상시에 인터넷 창만 켜놓고 대략(10개 동시에 켬) 사용할때 CPU온도는 53~57 사이인거 같구요. GPU diode는 60~65도
GPU heatsink는 53~56도 정도인데... 뭔가 엑셀이나 포토샵 같은거 사용하면 물론 더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 상태는 지금 맥북에 외장 쿨러를 같이 사용할때 상태긴한데요.. (외장쿨러가 나무 재질이라 별 효율은 없네요)
이 정도 온도면 cpu와 그래픽카드에 서멀구리스를 교체할때가 온건가요...? 제 맥북은 이제 5년정도 된거기 때문에
본래 출시시 원래 온도가 몇도인지 몰라서 서멀구리스가 말랐으려나... 생각만 해봅니다.
이정도면 아직 안 발라도 되는건지..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괜히 열었다가 서멀구리스가 마르면 그것도 삽질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