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가을쯤이였다.
그날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고. 아마 내 기억엔 스 미스 머신으로 하체의 마지막 프론트 스퀏을 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중량도 솔찮게 많이 꼈었다.. 아마 100~120 사이는 됐을거 라..
한번 일어날때마다 응꼬에서 응가 나올것 같았고 이미 털릴 대로 털린 내 하체는 부들들..
땀이 줄줄 흐르고 얼굴은 인상을 하도 써서 10살은 늙어보 였다..
우리 헬스장은 양 스미스머신 사이로 GX룸 입구가 있는데
때마침 어떤 처녀와 아줌마의 사이쯤 되는 여자1명이 거울 을 보며 코를 파고 있었다..
난 그걸 보면서 프론트 스퀏을 시전했는데
난 분명 속으로
'아놔 십알 좆나 더럽네'
라고 했었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스퀏하면서 고함소리로 우렁차게
"아놔!! 씹알!! 좆나!! 더럽네!! 끄어어어어어엉~~~"
라고 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여인은 다음날부터 헬스장에서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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