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보고있어요
이조그마한 공간안 100명이나 될까 할법한 공간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분위기가 안정되어
있다지만
문밖을 나서는 순간 찬바람이 쑁하고 불죠 아직 안정되지 않은 탓일겁니다
대충보면 구지 무도게에서 왈가불가 하려는 사람은 이미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하지만
하지만 구지 무도게까지와서 논쟁해가며 왈가불가까지는 않하는 사람들이 저밖에 수두룩 합니다.
장동민 여성혐오 발언하는 일있었내? 저질 이단계에서 끝난 사람들이 저밖에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논리에 헛점이 있는지 없는 누군가와 구지 논쟁을 하려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찌됐든 저질발언 한건 한거지 뭘더 떠들게있나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