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날 오유에다가 죽겠다 자살하겠다 난 병신 쓰레기다 이런 글 올렸었는데 어느 누나가 그거 보고 저랑 연락해서
밥도 사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는 이런 글 쓰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어제 또 이런글 쓰다가 들켜서
누나가 전화해서 울면서 자기 너무 가슴아파서 너랑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그러고
오유도 안올테니까 맘대로 하래요
얼마나 찌질하면 저 도와주겠다는 사람도 그냥 가버릴까요
전 뒤져야하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