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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4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c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07 20:09:26
피 끓는 청춘, 꽃같은 나이에 한 남자입니다ㅠ
한때는 벽만 봐도 벌떡서고 그랬는데 ㅠㅠ
요즘은 야동을 봐도 서질않네요 ㅠ
어쩌다 서도 욕구가 솟구치지않고
왠지 기분이 찜질하다고나 할까요? ㅠㅠ
....
이젠 야동을 봐도....ㅠㅠ 욕구가 솟구치기는 커영
야동속 여자배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
매일매일이 현자타임 같아요 ㅠㅠ
저 어떻하죠? ㅠ
ㅠ....... 이제 74G.... 삭제해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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