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34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ㅎㅎ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05 02:49:08
나도 케이미니랑 네이트온 대화도하고
문자도 몇번 주고받았는데
솔직히 정확히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그렇게 말한다고해서 동정심느껴서 홀린 여자나
그렇게 애초에 행동한 케이미니나
둘다 좀 병스러운데;
나도 여잔데
왜 난 안당하고 말짱하고 이래저래 저렇게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아오 그냥 좀 그만하고 알아서 해결하라해요
답답하당
당한 여자들이나 케이미니님이나 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