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한 실력이지만 그림 그려서 밥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진보니 딸아이가 정말 귀엽네요.
저도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이런 저런 힘든일이 많습니다.
두분 부부께서는 젊음이란 커다란 무기가 있어서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딸 예쁘게 키우시고 제가 케리커쳐 하나 선물해 드릴게요.
사진보고 너무 이뻐 제 맘대로 그렸습니다.
흡족하시진 않겠지만 작은 선의로 생각하고 받아주세요^^
메일 보내주시면 고해상도로 작업한것 보내드릴게요.
그럼 자알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