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만지고 주무를 때는 시궁창 냄새가 났고, 맛을 보니 시큼한 맛이 났다. 이후 기자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발진이 생기면서 두통에 시달려야 했다. 국내 환경전문가 다수에게 확인했지만, 큰빗이끼벌레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말뿐이었다.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만지고 주무를 때는 시궁창 냄새가 났고, 맛을 보니 시큼한 맛이 났다. 이후 기자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발진이 생기면서 두통에 시달려야 했다. 국내 환경전문가 다수에게 확인했지만, 큰빗이끼벌레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말뿐이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40704201504228 그 징그러운걸 머겄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