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질 뻔한 ssul 푼다.
오늘 아침 10시 12분 쯤 분당선 강남구청 -> 서울숲 가는 지하철에서 앉았음.
왼쪽 아가씨는 액정 깨진 베가 사용
오른쪽 남자(읏흥)는 액정 깨진 갤S3 사용
좌 깨베, 우 깨갤
더 이상 앉아 있다간 내 아이폰5 액정도 깨질 것 같아서 후다닥 내림.
휴.. 내 폰은 깨지면 안되... 아직 할부가 1년 반 남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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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