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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4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1/1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7/05 09:55:54
그 역할이 끝났다고 보고 팽하는겁니다.
이용가치가 없다고 느껴지자 발로 차고 쫓아내려 하는 것이죠.
이 정치권 현실이 이렇습니다.
말 한마디에 수 틀리면 어떻게든 짓밟아 죽이려 들지요.
자기들 지지세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욕하고 까서 ㅂㅅ 만드는거 금방입니다.
이런 정치권 너무 더러워요.
저런거 드러워서 걍 안철수 꾸준히 밀어주고 파이를 키우려는 사람들도 조금씩 보이는듯.
뭐니뭐니해도 중도 확장성엔 안철수가 최적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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