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는 10년된 말티즈 인데요.
할머니께서 산책시키고 나서 발이 팅팅 부어서 병원에 대려갔는데요.
주사맞고 약먹여서 다 나은줄 알았는데.
어제 보니까 저렇게 구멍이 나있더라고요.
할머니 말씀으로는 딱지생긴걸 개가 간지러워서 햝았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