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6.25전쟁으로 우리나라 민족이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그것 보다 더한 휴우증은 정치적 사상이 달라 빨갱이라는 단어가 생기고 좌파,우파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 시대가 종전 이후 긴장감은 정말 심각했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이해는 하지만 현재 정치적으로 신념이 다르다,나의 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너는 좌파,우파로 갈리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면 그걸 이해해주는 것이 민주주의로 서로 이해관계를 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을 조율

해야 하지 너는 나쁜놈 나는 착한놈 가르는 것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에서도 편가르기 식 발언 하지 마시고 자신의 소신을 가지시고 선을 넘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