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 전총리의 사위 강명도가 패널로 나왔습니다.
내용 간략히 정리하자면
-5.18은 민주화운동이 맞다.
-그런데 북한에서 이 민주화 운동을 이용하려고 했다.
-5.21일 도청 앞 발포 후 사태가 확산되면서 혼란한 틈을 타
김일성은 남침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때 대남비서 김중린이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 부산,마산, 서울등 전국으로
이 사태를 확산시키겠다. 해서 김일성이 허락하고 김중린은 대한민국의 퍼져있는 고정간첩들을 이용해
사태를 확산시키려고 하였지만 이미 광주는 계엄군에 의해 진압된 상태였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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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5.18 민주화운동은 첨부터 끝까지 북한군의 개입은 없었으며
북한에서 이를 이용하여 남침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