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친구가 용접일을 하는데 억울하게 임금을 못받고 있는 실정이라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신문은 사람들이 잘안보는 노조신문에 실렸더라구요.. 용접하나로 열심히 사는 친구인데. 추석이 바로 앞으로 다가온 지금
임금 400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정당하게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건지 !!!!!!
이기사에 실린 다른분들도 임금을 못받고 있구요, 친구녀석이 울먹거리면서 속상해하길래.
친구로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속상하니, 이렇게라도 많은사람들이 봐주셔서 정식기사화가 됬으면 좋겠어요.. 정말 오유가입8년만에
처음으로 추천을 구걸해봅니다.
아래는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4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