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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오백 그람쯤 빠졌는데 살이 가슴에서만 빠졌는지 찌글찌글해졌는데 욕망도 같이 농축된거
게시물ID : gomin_534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mZ
추천 : 4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7 22:26:04
같음 찐하게... 살짝만 스쳐도 두근두근함
스친건 사람이 아니라 뭐 내가 입고있는 티셔츠
방 청소하다 걸린 의자 이런거
하아..그 옛날 여자들이 방에서 요상한 걸 문질문질
하면서 으히히히 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규방가사가
발달할수밖에 없는 것도 알겠다
아 나의 가슴을 쪼는 프로메테우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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