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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4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05 15:57:16
저는 그때 선수촌 경비서던 의경인데 한명도못봄..
솔직히 선수얼굴도 모를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은 다똑같은것같음..
다른 사람들은 근무서다가 우사인볼트사인받아오고 여자장대높이뛰기 1위한사람거도받아오고 하는데
그때는 너무피곤해서 부럽다는생각 없었는데 하루지나니까 진짜부러움ㅋㅋㅋㅋㅋ
평생 다시는 볼수도없는 사람들일텐데 쩝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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