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축제에서 외부인이 ㅇㅂㅊ탈을 쓰고 홍보활동을 하다 쫒겨난듯합니다
전효성 민주화 발언이나
이런일들이나
스멀스멀 자꾸 양지로 나오는게 탐탁치 않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진 전효성이나 연대나 저런 일들에 대해 부정하거나 이미지 실추에 대해 걱정한다는 점 자체는 긍정적이군요
아마 전효성이 나는 민주화 발언에 대해 당당하다라고 이야기 하거나
연대와 협의가 되어 저런것들이 대낮에 당당하게 돌아다니는 날이 오면
우리는 아베를 비판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 ㅇㅂㅊ캐릭터 탄생비화가 있는데, 그림그린사람과 전혀 협의없이 제3자가
저 캐릭터 상업화에 법적으로 문제없냐고 지식인에 몰래 물어봤다가 트러블이 생긴일이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여러가지로 불쾌의 아이콘입니다)
위 자료는 루리웹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