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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세월호 최초 속보 관계자 문책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3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행간섭
추천 : 4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4 15:13:12
2014. 4.16 굿모닝대한민국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밝혀야 함. 침묵하는 이유가 강압에 의한 것인지, 거래적 관계인지, 암시적인 위협이 있었는지 밝혀야 함.

세월호 최초 속보 녹화는 2007년 이전에 이루어졌고 생방송으로 송출되지는 않음. 속보 녹화 테이프를 가져간 사람이 누군지 밝혀야 함.

2005년 10월 31~ 2006년 11월 말까지 한상권 아나운서에게 속보 대본을 전달하고 녹화본 테이프를 가져간 사람이 각각 누구인지 밝혀야 함

 2014년 4.16 당시와 그때를 전후하여 송출실 관계자와 송출실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송출실 출입한 사람들이 녹화장치를 조작하였는지 여부 조사가 필요함.

국모닝대한민국의 하지영씨가 준비한 화면. 경찰서 장면 중에 뉴스속보로 화면을 전환한 기술적인 부분의 관리감독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함. 방송본부장은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하지영씨가 준비한 화면에 미리 속보를 끼워놓았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런경우 그 속보화면 속의 화면비율 4:3과 과거 한상권 아나운서의 헤어스타일을 목격하게 되므로 이런 방식을 사용했다면 한상권 속보시작시 굿모닝대한민국 진행자들에게는 속보가 비춰지지 않게 화면이 꺼졌을 것임.

방송국내 실시간 모니터링 관계자들 문책 및 필요에 따라 신변보호 필요함

2005~2006년 보도본부장. 속보 관련 해명 필요
2014년 4.16당시 방송본부장 속보 관련 해명 필요

 2014. 4.16 당시 오언종에게 여객선 구조신호 소식을 전달한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그것을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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