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에서 7.30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만장일치로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우선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 3곳(병·정·을), 광주 광산을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후보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