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신에게 열심히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게시물ID : dungeon_5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18 19:25:11
그리고 해킹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기분좋다! 디레지에서 키우던 캐릭들이여 안녕. 고패만 안걸어놨는데 싹 다 털어갔네요. 아바타 값들만해도 현으로 제법 될텐데.. 노트북으로 던파해서 그러나...어쩐지 자꾸 이유없이 강제종료 되더라니 5일전에는 퇴원한지 4일만에 재입원하고 3일전에는 여친에게 차이고 오늘은 던파템들이 다 털렸네 존나 현게타서 열심히 살아란 소리로 받아들일래요. 아 물론 던파 안때려침. 사람 좀 한적한 곳으로가서 천천히 게임할래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