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어머니가 아시는 분에게 분양받아 온 후
지금은 나보다 더 이쁨을 받네요....(실은 내 얼굴 그닥....)
이름은 복순이고 나이는 15개월이고 여아입니다~
4월달에 이랬던 녀석이 지금은......
※사진에 모자이크 부분은 저희 어머니 전화번호와 복순이 이름이 적혀있어서 부득이하게 했습니다